전체 글60 [스포 짱많음] 연말에 어울리는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리뷰 제목에서 이미 알아차렸어야 하는데. 이 영화가 조금 슬플 것이라는 것을. 사실 스파이더맨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그다지 명랑쾌활한 캐릭터가 아니다. 배트맨도 그러하긴 한데 그래도 배트맨은 돈이라도 많지. 원래 애초에 스파이더맨 캐릭터는 특수 요원인 부모님이 임무 때문에 스파이더맨을 삼촌의 손에 맡기고 임무 중에 모두 사망. 졸지에 고아가 된 스파이더맨은 삼촌 부부의 손에서 길러지지만 부모님과 다름 없는 삼촌마저 잃게 되어 그렇게 혼자 자신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쓸쓸하고 외로운, 어른이라고 하기엔 아직 조금 어린 청년이다. 그런데 이러한 본래 설정에 비해 지금의 톰 홀랜드가 맡고 있는 스파이더맨은 꽤나 밝았다. 밝고 쾌활하고 재치있었다. 그런 스파이더맨이 본래의 모습에 조금 가까워지는 이야기가 바로 이번 '.. 2021. 12. 16. [스포 없음] 디즈니 플러스 미드 추천, 강추!! '화이트 칼라' 이 미드를 얼마나 추천하고 싶었는지! 그런데 볼 곳이 없어서 추천을 할 수가 없었다. 엄청 재밌어요! 근데 볼 수가 없어요 ㅠㅠ 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런데 최근 우리 나라에 화려하게 상륙하여 어마어마한 자막 오류로 우리의 관심을 끄는 디즈니 플러스에 이 미드가 있는게 아니겠는가?! 하이고 정말 이뻐죽겠네. 그래서 여러분에게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화이트 칼라! 다. 킹스맨의 미드 버전이랄까? 이 드라마는 잘난 사기꾼이 감옥에 갇히는 대신 자신을 잡아 들인 FBI의 사건 해결을 돕는 조건으로 전자 발찌를 차고 감옥 밖에서 생활하게 되는 이야기인데 포스터를 보면 알겠지만 저 잘생기고 젊은 친구가 그 사기꾼이고 저 우직하게 생긴 인상 좋은 아저씨가 FBI이다. 물론 여기서 이 젊은 남자는 킹스맨의 그 친.. 2021. 11. 30. [스포 없음] 디즈니 플러스 미드 추천 '크리미널 마인드' 세상에 ! 디즈니 플러스가 들어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나는 사실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나는 뭐, 아름답고 예쁜 디즈니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다지 즐겨서 보는 편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단 뭐, 뭐가 있나 하고 쓱 보다보니 미드가 있다? 마블이 있는 줄은 아니지만 걍 평범한 미드도 있을줄이야! 오호라, 게다가 내가 예전에 보다가 못 본 크리미널 마인드라니 ㅠㅠ 흑흑 너무 반가운거 아니냐구요. 그래서 나에게 추천할 거리를 가져다 준 고마운 디즈니 플러스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이다. 숨 쉬 듯 봐도 볼 에피소드가 많은 미드 내가 누누히 말하지만 나는 미드를 약간 숨쉬듯 보는 사람이다. 집중해서 보기 보다는 항상 틀어놓고 있는달까. 집안일을 할 때나 설거지를 할 때나 언제나 미드를 틀어놓아야 .. 2021. 11. 28. [스포 없음] 티모시 샬라메의 미모를 관람하기에 적합한 영화 '듄' 최근 인스타에 짤로 자주 등장하는 해외 배우가 한 명 있다. 바로 '티모시 샬라메'이다. 그를 언뜻 어디선가 본 것 같은 기억이 있었지만 정확히 기억은 안 났었는데 돌아다니는 짤을 보니 기억을 해야할 것 같은 기분이였다. 왜 이 사람이 요즘 이렇게 인기를 끄나 보니까 영화 '듄'의 주인공이였다. 나는 육아를 하는 입장에서 개봉하는 영화를 보러갈만한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요즘 개봉하는 영화들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아서 그저 '듄'이라는 제목이 뭔가 특이한 영화가 요즘 하는구나 라고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 영화를 소개하는 짤막한 어떤 글에서 대 판타지의 시작이라기에 '그럼 내가 또 봐야지'라고 해리포터와 반지의 제왕과 호빗 등을 모두 본 1인으로서 얼른 관람을 하였다. 그리고 이 영화는 저 소개가 매우.. 2021. 11. 27. 이전 1 2 3 4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