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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나인 나인의 대사 한마디
선생님에게 잘 보이려는 학생 같이
매일매일 서장님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하는 에이미의 대사이다.
서장님과 어떻게든 엮여보려고(이성적으로 말고) 하는 대사인데
"알죠? 우린 같은 부류잖아요, 느낌 아니까"
뭐 대략 이런 느낌의 대사이다. 바로 그 대사는
You know, we're birds of a feather, you and I.
아시죠? 서장님이랑 나, 우린 같은 색을 가진 새들이잖아요.
바로 요 대사이다.
처음에 듣고 바로 귀에 들리지 않아 찾아보니 문장이 이러했다.
흐응 이런 식으로 말하는구나.
아무튼! 누군가랑 좀 엮여보고 싶을 때!
쓰면 좋을 것 같은 표현
We're birds of a feather, you and I
기억해두시고 한번쯤 써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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